2025-05-04 20:19•조회 72•댓글 1•한지우
안녕하세요. 한지우입니다.
복귀한다고 해놓고 또 늦어버렸네요.
여러분이 원하시던 작품.반드시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한지우. 저의 본계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요.
제 사칭 한 명은 저의 본계가 윤쩡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었는데요.
저와 윤쩡은 반모관계입니다. 반모라는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 같네요.
사실 제 본계는 없습니다.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5살때부터 저만의 이야기 판타지소설이나 아이돌소설을 즐겨서 머리속으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때까지는 글에 관심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망상쟁이일 뿐이였죠.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학생들 전체가 나간 글쓰기 대회에서 우연히 상을 타게 되고
그때부터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퀴즈바이미에서는 장편소설을 쓴 게 없는데
어디 한 번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무명이지만 완전 처음 퀴바미에 와서 무명소설가 그 자체였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저의 소설로 인해 여러분이 위로받고 공감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어린이날 겸 부처님 오신 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