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19:19•조회 49•댓글 0•ㅎㅇㅈ
너가 있는곳이.
멀리 떨어져 있는곳이라도.
아무리 위험한곳이라도.
나는 너에게 달려갈거야. 너가 나에게 해줬던것처럼.
달려갈께.
너가 있는곳으로.
우리..
푸른곳에서 보자.
모든게 자유롭고 뚤려있는곳.
한마디로 너가 있는 하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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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소설이 인기가 없어진거같아서 조금 속상하지만 자주 올려 제 실력을 많이 키워보려고요. 아이디어가 나지 않아서 힘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