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PORTANT MESSAGE BEFORE STARTING ! │ 아래 내용은 모두 창작된 것이며 │ 원작 붕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
그랬다. 죽은 동생 뒤에는 검은 실루엣이 일렁였다. 무언가가 있었다. 아역 배우 활동을 마친 뒤 돌아오자마자 이런 비극을 마주하다니. 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그 뒤 돌아온 언니가 내 손을 잡고 대문 반대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나는 그저 그 손에 붙잡혀 끌려갔다. 그리고 함께 도망치지 못한 동생 쪽에서 피가 한 번 더 튀었다. 하지만 그걸 신경 쓸만큼의 여유는 없었고, 그렇게 달리다가.. 정신을.. 잃었다. 일어났을 때 옆에는 요루 언니와 한 남자아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괜찮아, 메이?" "여..기가.. 어디..야..?" 나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놀랐다. 분명 피가 튀고, 동생이 죽어갔다. 그리고 검은 실루엣은 점점 우리를 뒤쫓아왔다. "이 아이가 우리를 구해줬어." 그 남자아이는 자신이 귀살대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라고 한 뒤, 조용히 방을 빠져나갔다. 언니와 나는 이제 갈 곳도 없었기에 얼떨결에 따라갔고.
[맨날 짧게 해서 죄송하지만 시간 이슈로 매일? 또는 주중에만 이런 식으로 내겠습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