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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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4:07조회 19댓글 1연작가
좋아하는 애를 볼 때마다
항상 일렁이는 내 마음 속 파도

걔는 나에게 아무 관심 없어하지만
나 혼자만 심장이 쿵쾅대네

뭐지,이 따스하고도 힘든 기분
나 혼자 목 메인 것만 같아

항상 그 애를 챙겨주고
그 애를 눈여겨 보게 돼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귀여워 보이는 건 나의 기분 탓일까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아
너만 보면 내가 고장나니까

너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 것일까,
네가 하도 철벽 쳐서 궁금해지네

사랑이라는 건 무엇일까,
고독하고도 힘들 뿐인 나의 기분인 걸까

롤러코스터 같은 마음을 그리는 그래프이자
날 좋아하길 바라는 희망고문 같은 것일까

밤에 자려고만 누우면
나를 뒤척이게 하는 듯한 존재

어떡하지,자꾸 너만 생각 나
뒤척이다 밤을 새어 버렸네

그래도 매일이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되니까

난 그저 이게 궁금할 뿐이야,
넌 언제 즈음 나란 존재를 생각하며
밤마다 뒤척이며
"사랑해."라고 고백하는 날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그저 일종의 희로애락인 걸까
오늘도 사랑에 대한 물음표를 달고

너라는 존재를 바라다보며
서로를 사랑할 날들까지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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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가 큐리어스_ https://curious.quizby.me/Drea…

연작가의 말_
이제 이 게시판의 이용자 분들은 사춘기로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 같아요.
이제 여기 사람들의 대다수도 이성에 관심 가지며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바로,사랑에 대한 고민을 노랫가사처럼 풀어쓴 이 작가라는 꿈을 가진 14살 소녀도,그리고 노랫가사 속의 소녀도.
근데..사랑해봤자 나만 힘들더라고요.
계속 걔를 신경쓰게 되는,아주 미묘한 사랑의 마법.
전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얻어냈어요.
제가 아이디어를 받아낸,
서이브님의 냥(Nyang)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저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이쪽 부근에서 제가 쓸 말이 참 많았는지,다른 소설보다 저의 말이 더 길어졌네요.
다들 이 소설 읽으시면서 사랑에 대한 것도 조금 알아가고,짝사랑 중인 사람들은..진짜,힘내세요.
그럼 전 이즘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소 이른 새벽이지만,좋은 아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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