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20:01•조회 49•댓글 4•₊ ˙ 𐔌 윤슬 ⑅
‘삐—’
아.. 또 다.. 그때 그 일 이후로.. 누군가에게 그 아이 소식을 들을때면 들리는 이 소리. 최근들어 안들리는가 싶더니 다시 들린다. 역시 난 그 일으로부터 빠져나갈수 없는건가
“딸? 유빈아?“
“어? 아.. 그래? 잘됬네..ㅎ 나 들어갈게“
왜.. 그럼 약속은? 걔도 가는거야?
‘삐—’
아.. 시끄러워.. 아.. 엄마..
3년전, 우리는 큰 배신을 맞았고, 어린나이의 우리는 큰 충격을 입었다
배신자는 강이준.
당한사람은 나 포함 5명. 최아린,서하준,백도하,한유리, 그리고 나.
우리는 영원히 함께일거라 믿었고, 절대 그 ‘영원’이 부서질거라는건 상상조차 못할만큼 가까웠다
싸우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함께 놀고, 어린나이에 6명이서 파자마도 해보고. 그렇게 우리는 많은 추억을 쌓아갔다
하지만 쌓아가는 과정에서 틈이 생겼나 보다
어느날 우리는 그 틈으로 인해 큰 갈등이 생겼다
일명 ’4.23 대갈등’ 우리는 큰 갈등이 없었기에 이번에도 역시 곧 화해할거라 믿고 있었다
예상과 다르게 우리는 처음으로 갈라져 싸웠다
강이준,최아린,서하준vs한유리,백도하,나
우리가 싸운 이유는 한가지였다
강이준이 잠수를 탄거다.
한달동안. 남아있는 아이들로썬 당황스러울수 밖에. 그러곤 한달만에 갑자기 나타나서 아무말 없이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평소처럼 대했다
우리로썬 짜증이 났고, 그에대해서 따졌다
그러다 최아린과 서하준이 강이준쪽으로 넘어갔다 그렇게 우리의 ’4.23 대갈등‘이 시작되었다
강아준(팀 줄임말)쪽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말을 할수 없다며, 그거 까지 말하는건 실례라는 편이였고, 한도빈(마찬가지로 탐 줄임말)팀, 우리팀은 우리도 지금까지 개인적이든 아니든 모두 털어놨는데, 강이준만 안하는건 불공평하다는 주장이였다
지금으로썬 유치하지만, 그때 우리로썬 그게 가장큰 갈등이였으니.
강아준팀vs한도빈팀의 첫 대갈등이 시작되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타가 날수 있습니다. 전문 작가가 아닌, 작가를 꿈꾸는 일반 학생이기에 소설의 흐름 또는 스토리가 예측 가능하거나 흐름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이번건 좀 짧은 것 같네요..ㅜㅜ)
매주 화요일 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