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20:26•조회 70•댓글 3•연작가💝
저는 작가라는 장래희망을 무려 초등학교 2학년 부터 지금까지,거의 5년째 꿈꾸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제 친구가 이 퀴바미 링크를 보내줬고...오늘 마침내 이 소설게시판을 발견했습니다.이제 작가라는 제 간절한 꿈에 한 발 내딛은 것 같아 설레고 걱정 되긴 하지만...오늘부터 하나하나 다른 작품들을 읽으면서 배우고,쓰고,저만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창조하고...최대한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볼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