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9:36•조회 36•댓글 0•//
내가 옛날에 너한테 고백할려고 했을때
.. 얼마나 힘들게 했는줄 알아 ?
- 그 당시 -
하 ,, 고백 해야되나 .. ?
차이면 어떡하지 .. ?
근데 난 진짜 널 좋아한다고 ..
하지만 넌 그것도 모르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애들과 놀고
내 마음은 모르고
그러면서 내 마음은 언제 정리 됐는줄 알아 ?
너가 날 챙겨줄 때.
너가 계속 체육시간에 다 하고
너가 나한테 와서 한마디 하고갔지
(물을주며) "자 이거마셔"
이럴때마다 항상 "아,, 얘 좋은얘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고백 해야겠다라는
생각을했지
그러므로 1개월 후
난 고백을 결심하고
너에게 말했어
"오늘 8시에 공원으로와줘"
넌 알겠다고했지
그렇게 8시 공원
"왜 나 불렀어?"
어 ,, 그게
"나 너 좋아해 사귀자"
내가 고백을하고 3초간 정적을 흘렀어
그래서 넌 겨우 말했지
" .. 그래 !"
난 그래서 마음속으로 생각했어
"고백을 결심한게 좋은선택이란걸"
이젠 나 너 좋아하는게 아닌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