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23:01•조회 30•댓글 1•ლ초림
착한 사람의 정의는 뭐일까 봐 나는 고민을 했다가 나는 항상 남을 배려했다 내심 속으로 후회했지만 나는 늘 웃어주었다가 속으로는 증오했지만 나는 그렇게 행동하면 그렇게 연기를 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줄 알았다. 착한 사람으로 봐줄 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내 내가 틀린 걸 알게 되었다.
"역겨워"
사람들은 내가 위선적이라 평을 했다가 또 자기 주권이 없다고 비판했고 분명 좋지 못한 신호인데 나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완벽히 맞춰지려고 완벽한 조각이 되려고 스스로를 깎아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 내려갈 대로 내려간 스스로를 마주 추었다. 점점 더
아
래
로
밑
으
로
떨
어
져
가
그제야 나는 스스로를 돌아봤다가 착한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기 위해 스스로에게 나쁜 사람이 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