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깊은 밤 ㅈ*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게 나니까.
근데 오늘 밤도 넘겨보는 게 어떨까싶다.
하루하루씩 넘다보면 언젠가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알 수 있겠지.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D
그냥 오늘,내일 버텨봐요
어쩌면 밝은 날들이 우릴 찾아올 수 있으니까.
행복한 날은 불행이 찾아오는 날보다 많을테니까.
주변엔 우리가 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혼자 이상하게 말투가 변해도,
혼자 이상한 짓을 해도
나는 나니까 이대로 이해해주는게 낫지않을까요?


- 어쩌다보니 대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