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었다.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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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23:30조회 50댓글 0ㅍㄹㄹㅌ
응애.

옳지 잘했다.

응애..

너 이름은 이제 응애란다

응애?

그래 허허

....

그렇게 내 이름은 응애가 되었다.

소망중학교 1학년 김응애

초딩 때부터 많은 놀림을 당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할아버지는 나에게 왜 이런 이름을...


어느날 어떤 여자가 나에게 고백했다.

연하가 취향이랬다.

나는 이름만 연하지..얼굴은 연하가 아니였기에
그녀의 고백을 차갑게 거절했다.

근데..그녀가 계속 사귀잰다.

계속 밀어냈지만 붙잡는다.

어이없다.

나는 아주 빠르게 집으로 도망쳤다.

집으로왔다.

집에는 동생이있다

동생 이름은 김베이비다.

갑자기 막내가 운다

막내는...

김아기다

그렇다 우리 형제는 아기다.

우리 셋이 모두 울기 시작했다.

아기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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