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21:08조회 23댓글 0익명
봄이 좋았냐

여름이 좋았냐

겨울이 좋았냐

가을이라도 날 보듬어주려나? 세상에 온통 나 빼고 꽁냥꽁냥.

진짜 꼴 보기 싫은데

그래도 순수한 널 보면 얼굴을 빼꼼 내밀어 보곤 해

너라도 제일 볼 만한 거 같아서

그래, 네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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