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01:19•조회 39•댓글 3•YUI
수학시간, 은유가 벌떡 일어서며 말했다.
"태민아..! 나 예전부터... 널 좋아했어! 나랑 사귀자!"
나는 소름이 돋았다.태민이가 은유에게 다가갈 때,
하지만 태민은 이렇게 말했다.
"나, 너 싫어해."
은유는 얼굴이 사색이 되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아이들은 모두 화장실에 가겠다고 나갔고,반에는 선생님도 나가서
나,김태민,은유. 이렇게 셋 뿐이었다.
은유는 뺨을 따라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뛰쳐나갔다.
난 은유가 걱정됬다.
김태민이 물었다
"나랑 사귈래?'
나는 긍정의 신호를 줬다.
-다음날-
태민이 지유와 있는 것을 봤다.
그 다음날은 지윤이.
또 그 다음날은 서아.
결국 난 폭발했다.
태민은 학교를 며칠 결석했다.
난 태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너 괜찮아? 어디 아파?]
태민은 바로 대답했다.
[아냐]
그러곤 편지가 왔다
{혜율아, 그동안 있었던 일은
정말 미안해.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너와의 사랑은 태양처럼 뜨거웠어.
나랑 다시 시작하지 않을래?}
태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래, 좋아!]
태민이 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