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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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7:05조회 128댓글 13
https://feed.quizby.me/mindspa…
이거 쓴 사람인데 그거 쓰고나서 1시간?뒤에 엄마가 요리에 물 넣는다고 해서(걍 뭔가 그런요리가 있...)제가 요리에 물 넣지말라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뛰어오면서 제 목을 졸랐어요..ㅎ 원래 부모가 죽여버릴거라고 하면 걍 그때만 하는소리고 구란데 우리 엄마는 진짜 ㄹㅇ 걍 목을 처 졸라서 죽이려고 하네요.. 다행히 한 몇초만 졸라서 안죽었네요.. 진짜 아직은 죽기 싫은데.. 주변에 말할 어른도 없고.. 저희 단임쌤은 좀..예..네.. 아빠는 별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가.. 아 걍 학교 상담쌤한테 편지를 써볼까요? (자세한건 저 위 링크) 이런걸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저도 참 무섭네요..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지금 이 글을 쓸때도 처 울고 있어요. 제가 불쌍해서.고등학샐까지라도 살아보고 싶은데 진짜 죽으면 어쩌나 걱정되서. 걍 제가 ㅈ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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