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07:47•조회 31•댓글 2•아아
아니 A라는 친구랑 3학년때부터 친했음 근데 그때는 걔가 그런 애인줄 상상도 못함 아니 이번학년도애 같은반이 됨 근데 저 포함 무리가 4명인데 짝지가 정해졌단 말이죠? 근데 제가 A랑은 짝이 아니에요 근데 저의 짝지가 너무 편하고 장난도 너무 잘 받아주고 그러니까 A랑 학교에서는 이야기할 시간이 별로없어요 근데 제가 A랑 학원이 같아서 가는 길에 제가 말을 걸어도 너무 무뚝뚝하고 무표정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무슨 일 있어?, 제가 잘 못 한거있어? 내가 잘못한거있음알려줘" 등등 이렇게 말하는데 계속 아니라는거에요 근데 다음날에 보면 자기 짝지랑은 겁나 잘 지내고 장난 잘 받아주는데 저랑 눈 마주치면 바로 무표정으로 변하고 그래요.. A도 학교에서는 자기 짝지랑 얘기한다고 저랑 이야기 못 하는건데 어쩌죠 항상 사과하는건 저고, 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줘도 괜찮다고 그 점은 내가 고치겠다고 하는데도 항상 무표정을 "아씨 아니라고 좀;;" 이런 식이에요 저도 잘못은 있겠지만 좀 A에게 마음이 사라진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