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림게시판 전력 60분의 주제는 ‘꽃’입니다.
자신만의 시기에 향, 색, 모양을 지니고 개화하는 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저는 가녀린 꽃잎 겹겹이 드레스처럼 피워내면서도, 몇몇은 지금처럼 따가운 열기와 아지랑이가 난무하는, 또는 숨이 얼도록 시린 겨울 한 자락을 배경으로 둔 그 점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꽃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겠지만, 하나 꼽아보자면 꽃말이 아닐까요.
봄날의 소녀 같은 그 자태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꽃말을 지닌 그 꽃도, 우아한 겉모습 뒤에 칼날 같은 꽃말을 품은 그 꽃도. 각자의 이야기로써 더욱 빛나는 것이겠지요.
어떤 씨앗을 심을지, 어떤 모습으로 만개할지, 어떤 면을 녹여낼 것인지.
어여쁜 꽃들을 여러분의 손으로 흰 바탕에 틔워보아요.
그림게시판 전력 60분 큐리어스:
https://curious.quizby.me/Y7dc…‘꽃’ 전력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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