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그 순간 가방을 들어서 목숨을 구했다. 괴물은 날
죽이려 했지만,가방이 막아줘서 다행이다.}}

"한서야 얼른 저 건물로 들어가 언니가 처리할ㄱ..."

"꺄아아아악..!언니..언니!!!

{{한비는 오른팔에 상처가 났다. 괴물이 손을
한비 오른손을 뚫었기 때문이다.한비는 고통을 느꼈지만
참고 바로 옆에 있던 칼을 집어 던졌다.}}

[끼야야아아아아악!!]

"한서야 도망쳐..!!"

쿵.
쿵.
쿵.
쿵.

{{괴물이 다쳤음에도 한비를 죽이려고 따라왔다.}}

"한서야 일단 저기 먼저 들어가 난 괴물..따돌릴게"

"ㅁ..뭐?언니 미쳤어?
"그러다가 죽을 수도 있잖아 안돼 하지ㅁ.."

"한서야.빨리 가라고 시간 간다고!!!!"

{{결국 한비는 혼자 남고 한서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한비 바지 주머니에 있던 간식을 꺼냈다.}}

[[휙--]]

{{괴물은 간식을 쫒아갔다. 그때 은비는 아빠가 항상 가지고 다니라던 휘발유를 꺼냈다(아주 조그마한)그걸 바닥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한비는 그틈에 도망쳤다.}}

"헉..헉...털썩"

"언니..!괜찮아?다친데는?"

"ㄱ..괜찮아..팔만 다쳤어"

{{한비는 거기있던 사람들에게 물었다.}}

"혹시...여기 의원 있어요..?팔..팔 좀 치료해주세요.."

한지민:안녕?너...팔이 음..내가 의원이야 치료해줄테니까
얌전히 있어

{{치료하던 도중 갑자기 건물이 흔들렸다.
바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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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카포 작가입니다 ;)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스토리가 많이 짧죠..
오늘 제가 학원이 있어서..빨리 해야해요오
이해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