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만 할게요.

왜 자꾸 떠난 작가들 이름으로 사칭질 하시는거죠?

심연의 마지막 숨이라는 작품은 8월 6일에 올렸던 글이고 8월 8일에 다 삭제한 상태입니다. 근데 그걸 올린다고요? 씨발 뭔 스토커세요? 아니 변태야? 그 글을 왜 저장하는거죠?

사칭질 할거면 똑바로 처하던가 왜 떠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거죠?

소설게시판 잠정 중단 되었을 때 왜 이런 줄 아세요? 제가 문의했어요. 소설게시판 욕설과 비난, 비교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이 문의를 보시곤 바로 없애시더라고요? 그럼 씹 익명들이 정신 좀 차리고 작가들한테 잘하거나 처신을 제대로 하던가 했었어야죠.

없어진 지 5~6일만에 새로운 AI 클린봇 도입하면서 이딴 짓을 다시 하라고? 작가들이 그냥 익명들 호구처럼 보이시나요? 작가들이 익명들 광대야 뭐야?

진짜 없는 정까지 저 바닥으로 추락시키네요.

빨리 사칭한 사람들은 삭제 안하시면 제대로 된 문의 남겨서 사이트 차단해달라고 할겁니다.

이번을 계기로 소설게시판에 대해 관리자님과 얘기할겁니다. 그리워 하는 건 익명들이지 작가들이 아니잖아요?

평화의 관계를 깬 건 익명들이고 먼저 시작한 것도 익명입니다. 작가들은 작가방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작작 언급하세요.

좋게 말할 때 몸 좀 사리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