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이였던 악마 3화🕵‍♂️👿

설정
2025-03-25 21:48조회 10댓글 0청펭🐦🐧
ㅡㅡㅡㅡㅡㅡㅡ
이카마와 친구들이 계속 학교를 둘러본다.

그때..

"헉..헉.. 여러분 제가 왔어요! 제가!"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에..? 왜 왔어?"

이카마가 말한다.

"걱정되서요.. 탐정님이 집적 가지 않은 저희 마을도 이리 인명피해가 큰데.. 여기가 안전할린 없을테니깐요..."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음..? 탐정님은 거기에 없는데 거기에서도 피해가 있었어? 오히려 여기에 피해가 없었는데"

후와야토 유이카가 말한다.

"네..? 그럴리가요..? 탐정님은 분명 학교에 있다고 뜨는데..?"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흠.. 그거 뭔가 잘못된거 아니야?"

와이타 미츠케가 말한다.

호코모노 이키가 다시 머리를 꾹 누르고 주문을 외운다. 하지만 바뀌는건 없었다.

"혹시.. 그거 위치추적 장치나 이런 물건을 이용해서 알아내는 거야?"

이카마가 묻는다.

"앗.. 네.. 한 장치를 사람 몸에 붙여서 위치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아무래도 탐정 그 장치를 때어 이 학교에 둔 후 우리 마을로 도망친거 같은걸.."

이카마가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헛수고를 한거네요?! 아니.. 그럼 저희 마을이 위험하잖아요..!"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마을로 가자!"

후와야토 유이카가 말한다.

"네..!"

호코모노 이키가 말한다.
ㅡㅡㅡㅡㅡㅡㅡ

와.. 이제야 3화가 끝났네요..ㅋㅋ

탐정이였던 악마를 신청하신 김비누님과 탐정이였던 악마를 기다리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