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9:06•조회 14•댓글 1•데카포🍹🍸
한비:어...안녕하세요...?
{{그때 파트너3명이 들어왔다. 한명은 한순아 여 19살
두번째는 김한수 남 20살 세번째는 강은서 여 20살 딱 한명은 나랑 동갑이었다.}}
순아:안녕하세요☆잘 부탁해욥><
한수:안녕.
은서: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슬슬 밖으로 나갔다.한서는 박사님이 맏아주시기로 했다.그때 괴물 소리가 들렸다.}}
[킼기...꾸..끄에에에에엑!!!!!!!!!]
{{한비는 그 괴물을 어디를 찔러야 죽을지 알았다.그때
한수가 등 위로 올라가 마구 찔러댔다. }}
"푹..푹 푹푹푹푹푹푹"
{{한비가 말했다.}}
"눈을 찔러요..!!!"
"..푹"
{{그때 괴물은 사라졌다. 파트너 3명은 놀랐다.어떻게 여기를 찔러야 죽는지에 대해 그래서 순아가 물었다.}}
"..어떻게 한거에요오?!멋져요오><"
"아 그ㄱ.."
{{그때 한수가 큰소리로 말했다.}}
"시끄럽고 빨리 괴물 잡기나 해!!!!!!!지금 바쁘잖아!!끝나고 말하라고!!"
{{한참동안 괴물을 잡다가 한시간쯤 지났을때 쯤 건물 안 으로 들어갔다.}}
은서:저희 왔어요.
최한길 박사:오오...!살아 돌아 오셨군요..!다행입니다..!다친데는 없나요?
한수:"살아 돌아 오셨군요...!"그럼 죽어야 하나요?
에효...
{{그때 한비가 아픈것 같았다}}
"아야..!"
최한길:어디 다쳤나요?한비님?팔?
헙..!깁게 파였군요 치료를 해드릴게요 따라오세요..!"
한수:잠시만요 한비씨 언제 다쳤어요?조심을 안하시나요?생각이 없는건가요?
{{한수는 쌀쌀 맞았다. 무서워서 그렇겠지 하고 넘어갔다. 그때 한비가 대답했다.}}
"죄송해요오..!제가 좀 멍청해서 ㅎㅎ...근데 저는 베인적이..없는데.... 괴물한테 베인건 아닌거 같아요!
최한길:자 이제 치료를 하러 갑시다..!출혈이 계속 니니까요!!
한비:네..!그..한수님 죄송해요 조심할게요~!
은서&순아:뭐해요오~!?!
한수:아 ㅆ 깜짝아 왜 사람 놀래켜요?!?!? 짜증나게!!
은서:죄송해요 그 할 말이 있어서요 아까 한비가 다친거 아마 괴석 인것 같아요..
{{괴석은 괴물이 탄생한 보석인데 그걸 다 모으면 괴물이 사라집니다. 그것은 매우 뾰족하고,길이가 많이 깁니다.}}
순아:그러게요..찾았어야 하는데..
한수: ..괜찮아요 나중에 천천히 찾죠. 일단 전 가볼게ㅇ...
순아:잠시만요오!!!!!!한수니이이임!!!!!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어요 따라오세요
{{한수를 끌고 가더니 은서와 멀어지니 말했다.}}
"저..한수씨 좋아해요...1년전부터 좋아했다고요..!
사귀어....주실래요..?
"싫습니다.저는 절대로 여자를 안 만납니다."
{{그러더니 한수는 가버렸다. 순아는 잠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