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8:37•조회 18•댓글 1•데카포🍹🍸
{{한비는 그 얘기를 듣고 있었다.처음부터 끝까지
그때 한서가 다가와서 큰소리로 말했다.}}
"언니~!뭐해애~~!?!"
{{순아가 뒤돌아서 쳐다봤다.}}
"아..저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순아씨 무슨 일 있어요?
ㅎㅎ...;;
"당신..아 아니 무슨 일 없어용..!ㅎㅎ 저두
가는 길이었어요 같이 갈까요?
{{순아&한서&한비 셋이서 걸어갔다. 걸어가다가 순아가 한비에게 물었다.}}
"한비님은 한수님이 잘생겼어요?"
"음..저는 잘생겼다고 봐요 코도 오똑하고,키도크고,몸매도 좋으시니까요!"
"그렇군앙 ^^"
{{그때 걸어가면서 한수를 봤다.}}
"어엇♡한수니임>< 저 순아인데엥~혹시 한비님 좋아여?
아니 왜냐면 한비님 코도 오똑하고 날씬한데 괜찮지 않아요?"
{{한수가 칼답으로 말했다.}}
"싫습니다."
"아앙 그렇군요~그럼 나중에 뵈요~☆
순아:근데 한비님 왜 계속 다리를 절뚝 거리세요?다친거 아니져?
{{바로 그때 한수가 한비 왼쪽 다리 바지를 걷었다.}}
"이거 왜 이럽니까?다쳤습니까?왜 안 말했나요?"
"저는 괜찮아요 치유능력이 있어서 정말 괜찮아요 걱정 마세ㅇ...."
"앞으로 안 말할시엔 괴물 밥으로 줘버릴 겁니다.알겠어요?꼭 말하세요!"
{{갑자기 은서가 와서 말했다.그 말은 꽤 크나 큰 충격적이었다.}}
"여러분!큰일 났어요..!지금 우리 건물이 괴물로 쌓였어요..!도망쳐야해요!!"
시민들:꺄아앜!!도망가..!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푹)
시민1:크헉...!
{{은서&한비&한수&순아 가 준비를 했다. 그때 한수가 한비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은 좀 쉬고 계세요 다쳤잖아요."
"아뇨.전 싸울거에요..!말리지 마세요 전 치유능력 있으니 괜찮다고요!!!"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건물 밖으로 나가서 괴물의 수를 셌다. 은서가 괴물은 총 30~35마리정도 라고 했다.-40분뒤-}}
은서:자 거의 다 죽였으니 힘냅시다!!!
한비:네...! 씁...아야....
한수:한비님!!!아프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요!!!!!
괜찮으니까요!!!
한비:네...근데 이건 뭐죠?초록색이니 참 영롱하네요..
한수:?그거..그건 괴석 입니다!!!!만지지 마세요!!장갑 끼고 만져야 한다고요!!!!안된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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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분량이 짧은 이유는 다 있습니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