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7:55•조회 59•댓글 11•공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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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7살 샛별고 1학년 백신별이다.
지금은 월요일... 조례시간이다.
-아 지루해.. 뭔가 특별한 일 없나..
그 때
드르륵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자~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자기소개 해볼래, 시혁아?
-어... 일단 내 이름은 차시혁이고 잘 지내보자.
전학생.. 아니 차시혁이 말했다.
뭔가 낯익은 얼굴.. 뭐지?
토요일 밤
-우으~! 개운해 역시 산책은 밤에 해야 제맛이지
반짝-
- ㅇ..어? 저게 뭐지
그때 뒷산에서 반짝하는 빛이 나타났고 나는 홀린 듯이 그곳으로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곳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있었다.
-UFO..? 뭐지, 그리고 저건.. 사람? 외계인? 아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잘못 본 거겠지.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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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설 다 해킹당해서 없어지고 수설 안 쓴다고 했어도 연재하던 거는 봐 주시던 분들을 위해서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제목 바꿔서 다시 올립니다!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공미아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