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08:24•조회 16•댓글 0•데카포🍹🍸
?:아가씨 혹시 길 잃어버렸어요?
{{한 아저씨가 나에게 와서 말했다. 나는 의심스러웠지만
대답을 해주었다.}}
"길 잃어버린건 아니고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는 중이에요"
최한길:아,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최한길 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알아요 따라오세요
""저벅..저벅..저벅..저벅""
{{그리고 다 도착했을때,보니 지하철에 사람들이 있었고
안전해 보였다.}}
"언니..나 배고파"
"좀만 참아 괜찮아"
최한길:여기도 그닥 안전한 곳은 아니에요 곳 자리를
떠야해요..하...초능력자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근데 어디선가 괴물 소리가 들려왔다.희미했지만
분명 괴물소리였다.}}
[키에에에엨]
"방금 괴물 소리 들리지 않았어요..?"
최한길:그랬나? 못 들었는데..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엨]
"한서야 언니 손 꽉 잡아"
시민: 도망가!!!괴물이야!!! (푹..)크헉....도망치세..요..
위험해..(털썩..)
한비:아..안돼..오지마..ㅈ..저리가!!!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엨!!!!]
.
.
.
.
?
{{나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내가 방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엄마 말대로
진짜 내가 초능력자일까?}}
"한서야 여긴 위험하니까 다른데로 가자"
"언니..나 힘들어...그만 가고 싶어..언니도 지치지 않아?
좀만 쉬었다가ㅈ.."
"김한서!!!지금 안 움직이면 죽는다고!!너 죽고 싶어?
빨리 따라와!"
"...알겠어.."
{{김한비는 걸어가면서 생각에 잠겼다.
"내가 책임을 못 져서 동생을 죽이면 어떻하지?"
"이러다가 다 죽으면 어떻해?"
등등등...}}
"언니!!!"
"ㅇ..어?"
"저기봐 언니!!건물안에 후레시를 비추는 사람들이
있어!!"
한비:그러네? 가자!!!
[끼긱..끼..끼야아아아아아아아앜]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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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분량은 적지만 재밌나요? 분량이 너무 적은것 같네요..
다음엔 늘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