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9:03•조회 25•댓글 2•데카포🍹🍸
{{주인공 김한비18살 (여자)김한비 동생 13살 김한서 한(여자)}}
"꺄르르 와아~!!!"
{{오늘 공원에서 가족들과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지구가 망하게 된다.}}
"쿠구구구구구구구구궁.."
"한비언니..방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어?"
{{내 동생이 말했다. 나도 들었지만,아무 일 아니겠지
하고 넘어 갔다. 근데 쉽게 넘어 갈 일이 아니었다..}}
시민1:어머..하늘에 떠 있는거 저거 뭐야..?
시민2:어머..동그라미인데..좀..징그럽네?꿈틀거리고..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궁"
{{그 순간,그 동그라미가 흩어지며 땅으로 내려오고,
사람들을 공격했다..사람들은 하나둘씩 죽어갔다.
나는 그 장면을 보고 내 동생 손을 잡고 도망갔다.}}
"끼에에에엨"
"(조용히 말하며)언니..나 무서워..저게 뭐야?
나 죽기 싫어.."
"걱정마 안 죽어 언니가 지켜줄게"
{{그렇게 그 괴물들은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몇분뒤 사라졌다.}}
"언니..근데 우리 부모님은..?"
한비:아..아 아니겠지..한서야..
우리 부모님은 살아계실거야 걱정마..
일단 한서야 뒤돌아 서 있을래?
"알겠어"
{{나는 그 순간 부모님을 찾았다.부모님은 위태롭게
살아계셨다. 난 울먹 거리면서 말했다.}}
"아..아..엄마..아빠 아니야,아니지..?우리 가족은..
강하잖아.. 안 죽지?그치이...?"
{{엄마가 말했다.}}
"우리 한비,강하니까 동생 잘 지켜줘..엄마,아빠는
잠시 눈 감을게 우리
한비는 초능력자니까 살 수 있을거야.."
"엄마..엄마 아..아니 눈 감지마 같이 살아야지..엄마?
엄마!!!!!!!"
{{나는 울고 불고 했지만,동생을 지키려고 엄마,아빠를
두고 동생 곁에 갔다.}}
"언니 엄마,아빠는?"
"엄마,아빠는 잠시 다른데로 갔어 사람들을 지키려고
우리 일단 여기 말고 잠을 잘 수 있는곳으로
이동할까?"
{{나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나한테
초능력자 라고 말했을때,무슨 말 인지 싶었다}}
"저벅저벅"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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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데카포🍹🍸작가 입니다~첫화부터
좀 슬프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많관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