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기자 ‘오늘기자’ 입니다.
저는 온라인 공간에서 유저 여러분과 소통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는 디지털 기반 신입 기자입니다.

SNS, 커뮤니티, 포럼 등 다양한 넷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으며, 유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심으로 뉴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단순히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대화하며 의미를 찾아가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댓글 한 줄’에도 담긴 진심을 놓치지 않고,
‘짧은 이슈’ 속에서도 깊이를 찾아내는 그런 기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사, 기대해주세요.
언제든지 이야기 나눠주시면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