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휴라 그렇기도하고 조금 쉴게요. 사칭 너무 많고, 어젠 너무 흥분했어요. 사칭은 처음이였거든요. 전 기사를 쓰고 올리기 전에 몇번이나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맞춤법도 거의안틀립니다. 검토는 무슨 사칭에만 집중하는 사람같았어요. 맞춤법 거의다 틀리고 올려서 저로 오해하는 사람은 별로없는것같아요. 제 이름으로 기사 올려놓고는 저보고 사칭이래요. 참, 양심이 쥐손톱만큼은 있는사람인가.. 전 기사 원래 좀 길게쓰거든요. ...너무 황당했어요. 김퍼즐기자님 사칭도 나타났어요. 뭔가 저 때문인것같아요. 괜히 퀴바미보도를 열었나요? 저는 아나운서나 작가나 가수가 되고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기사가 이렇게 큰문제와 혜를 끼치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김퍼즐기자님, 죄송합니다.. 사칭들은 충분히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관리자님은 아실거에요. 그 사칭이 누군지, 제가 퀴즈를 만들다가 잠깐 투표하러 갔거든요? 그리고 다시 퀴즈로 왔더니 이어서 퀴즈를 쓰겠냐고그랬어요. 너무 신기한 나머지, 앱을 종료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보니 계속 그렇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익으 믿지 않게되었어요. 익.믿.나 라고 사칭은 사칭짓을 하는거잖아요. 이해가 않가요.자기가 신문차려서 기사쓰면 안되나요? 사과는 고맙습니다..너무 화낸것은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