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터 게시판에 한 글이 올라왔다.

그 글은 최유정 작성자가 엔터를 추천받는다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몇명의 익명들이 자기 혼자서 하라고 댓글을 달았고 ,하마가 꼬우면 넘기라 등 쉴드를 쳤다.

하지만 익명들이 하마가 최유정 작성자라고 착각을 하며 , 최유정 작성자를 다구리 깐 사건이다.

최유정 작성자가 또 게시판을 올렸다.
최유정은 악질 익명들에게 사과문을 요구했다.

하지만 오직 도치라는 악질 익명만 사과문을 올렸다.

최유정은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고 돈부심을 부리며 새로 올린 게시판에 달린 악질 익들의 댓글에 돈자랑, 일진놀이를 하였다.

익명들이 돈자랑한다, 일진놀이 역겹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유정은 글을 지우고 또 다른 글을 올렸는데 도치의 사과는 받아주겠다, 자신을 욕해도 된다라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최유정은 자기가 아빠에게 목졸림을 받았다 라고 댓글을 작성하였다.

댓글에는 아동학대로 신고하라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지금 죽을거라는 내용의 게시판을 올린 최유정.. 그녀는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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