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뉴스게시판에 발을 들이게 된 익명기자입니다. 앞으로 소설 게시판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을 정리하여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소설 게시판은 본래 자유 게시판에서 윤쩡의 첫소설 연재로 시작되어 소설 게시판이라는 게시판까지 생겨 지금까지 유지 되고 있는 자유게시판 못지 않은 인기있는 게시판입니다. 소설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을 소설계라고 사람들이 부르기 시작했고, 세대에 맞게 Top 3~5가 항상 정해져 왔습니다.
1세대:윤쩡,하루,한소라(이하 윤하소) 하루가 말랑콩떡,한소라가 박소유라는 사실에 사람들이 많이 놀라기도 했죠. 윤하소 합작은 '너라는 계절은' 아직도 그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하겠네요.
2세대:hxn,한지우 마찬가지로 hxn가 한윤설,한지우가 윤쩡이라는 사실에 잠시 소설게시판은 잠잠해집니다.
3세대:5eog1,hxn,hyoxxx 오이지,한윤설,히욕스 가장 실력있는 작가라고 불리죠 하지만 한윤설과 히욕스의 긴 업로드 공백기간 때문에 사람들의 아쉬움이드러나기도 하죠.
그 밖에도 Kxng(강윤아),Ixy와 같이 신입들도 오랜만에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강윤아의 필력이 약간 어리광 느낌이 나지만 잘썼다는 호평도 있고, 강윤아의 큐리어스 속 인성이 따뜻해보인다는 반응도 있고, 지금 이 시점 천재작가라고 불리는 오이지가 강윤아의 글을 피드백해주고 강윤아가 피드백대로 잘 고치는 장면도 포착되었고, 익명들의 피드백도 잘 수용하는 것으로 보아 4세대 top에 들어 갈 수도 있겠따는 윤하소 윤쩡의 반응도 보였습니다.
3세대 원탑으로 불리는 오이지는 자주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된 소설게시판 익명 큐리어스에서 비판 아닌 비난이 쏟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혹평 사고 있습니다.
건전한 소설계 생활을 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