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하얀기자입니다. 예전부터 이어왔지만, 최근에 부적 많아진 사칭에 대해 기사를 써보려고합니다. 점점 더 많아지고, 더 심해지면서 사칭에 대한 불만등이 많아졌습니다.

퀴바미유저라면 한번쯤은 본 , 사칭입니다. 남을 사칭하면서 쪼깐한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는데요. 사칭이 나온다면 , 아니면 의심된다면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캡쳐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사칭은 엄연한 범죄이죠, 사칭을 하는 사람들은 아직 모르는것일까요? 알고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 위해 한명을 지목해서 따라하고 고통을 느끼게 하는것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A씨와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A씨) 솔직히 사칭 당한 사람으로서 아무리 재밌어도 이런짓 안했으면 좋겠는데 . 다른 사람도 물론 여러사람이 피해보고, 구별하기도 어렵잖아요. 이럴수록 스트레스 쌓이고 증명해도 자꾸 자기가 사칭 아니라고 우기니깐 더 답답하고 속상해요.

A씨의 의견과같이 많은사람들이 피해보고,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SNS에서 욕하고 괴롭히는것도 모두 "사이버 범죄" 입니다. 넷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범죄에 해당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이 모여서 한사람의 인생이 망쳐집니다. 이러한 사칭때문에 ㅈㅅ의혹도 오르고있고, 접는 일도 많이 생깁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랜덤채팅에서 사칭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고민을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는 가운데 퀴바미유저들의 대처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상 유하얀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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