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들고 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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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9:06조회 59댓글 6익명
세상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엄마가 학원 레테 봐야한다고 제 최애 학원 못 가게 해서 울었는데 아빠가 왜 그런거로 우냐고 하셨어요.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끝나고 못 노는 거 다 알긴 한데 옆에서 저는 못 하는 그런 말을 대놓고 하면 어쩌라는거죠?
원래 같이 학원 가던 친구도 떠났어요.
진짜 최악이에요.
진심이 맞는 친구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삶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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