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16:27•조회 38•댓글 1•익명..
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거든요.
근데..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좋아하는걸 숨기고 엮여도 싫은 티를 내니까 속에서 점점.. 묶혀둬요............
내 맘은 점점 더 커져가는데......... 이 말을 할 사람이 없으니..... ㅠㅠ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좋은데 그 마음만 계속 키워나가니깐... 어떻게 하죠... 그냥 창문열고 큰 소리로 끌어내야하는 걸까요 .................... 하......... 제가 제 속을 너무 썩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