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하나 남은 물만두를 집으려는데 이 놈의 동생이 와 갖고 힘으로 뺏더라고요?다음 번에 뺏기기 전에 포크로 망할 놈의 동생의 손을 콱 찔러버릴까 하다 엄마께서 저 +1개 주셨어요.근데도 분이 풀리지 않더라고요?그래서 동생 가방을 찼거든요?근데 그 망할 놈의 동생이 tlqkf@ehdjdh 뭐 어쩌고 저쩌고 ㅈㄹ 하더라고요?제가 누난데 동생에게 "이 사람아"는 되잖아요.근데 동생이 그런다?문제 있죠.그리고 제 실내화 가방도 던졌더라고요-?저도 복수하긴 했어요. 제 동생이 예전부터 분노조절장애가 있어갖고 달고 다니기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아직도 따라다녀요.초5인데도 겜에 미쳐서 욕이 버릇이 됬다니까요?분노가 풀리지도 않는데 이 동생 놈의 ㅈㄹ을 멈추게 해주실 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