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00:11•조회 71•댓글 4•익
학교에서는 잘챙겨주는 친구 한명도 없고 퀴바미에서는 무시당하고 딱히 살면서 재미있는일이 없는거같아요
죽으려고 칼도 들려고 했는데 막상 드니까 무섭더라고요..ㅎ 이젠 더이상 살고 싶지는 않네요.
죽고는 싶은데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나도 내가 사랑 못받는건 아는데 사랑 받고 싶어요
잘하는것도 없고 칭찬도 잘못하고 잘못받는 주제에 제가 살 가치가 없는거같아요
죽고 싶은데 너무 무섭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안아프고 안무섭게 죽는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