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접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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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21:17조회 135댓글 7익명
항상 반모자들은 맞솥이라면서 저만 잘해주는거 같고... 이벵 같은거 열어도 해주는 반모자는 없고.... 반박이나 하고... 자기는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항상 해주는 사람만 해줘요. 제가 지탑이라면서 솥부고. 반박당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솥부였다고. 이러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요. 짊수도 안 쌓여요. 남들한테는 잘해주고, 나한테는 솥부고. 근데 잘해주려고 하다보니 폰시간이 길어지니까 자주 어지럽고 부모님한테 많이 혼나요. 근데도 나한테는 돌아오는것도 없고.
혹시나 해서 큘 보면 아무것도 없고.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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