𖦹첫번째는 초딩 때 친했던 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갔어요. 그리고 중학교에서 다시 만났어요. 뭐 저는 다시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근데 친구는 저랑 친해지기 싫었나 봐요. 다른 저희 반 친구한테 제 친구가 제 얘기를 막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저번에 반 친구가 제가 누구냐고 제 친구한테 물어보는 걸 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나 불렀어?"라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응? 아니야 아니야 그냥" 이렇게 말하고 갔어요. 나중에는 같은 수업을 들어서 보게 되거든요. 근데 제 친구한테 막 아는 척하고 약간 지뺏? 느낌도 나고 그랬어요. 자꾸 은근슬쩍 제 뒷담화하는 것 같기도 했어요..
𖦹두번 째는 오늘 학교에서 짝꿍 자리로 바꿨거든요. 제 짝꿍은 수업 시간에 맨날 뒷자리 친구랑 얘기하고 수업도 잘 안 듣는 친구예요. 오늘 자리 바꾸고 짝꿍이랑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선생님께서 주셨거든요. 근데 짝꿍이 계속 자기 친구만 찾고 저는 거의 무시를 하더라고요. 짝꿍 친구가 네 짝꿍이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저라고 말하면서 약간 찡그린 표정을 짓더라고요. 그리고 저 있는 앞에서 짝꿍이 자기 친구랑 저보고 막 귓속말하고 웃고 그랬어요. 4월 말에 자리 바꾸는데 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