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여러분을 괴롭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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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9:59조회 30댓글 2MIN
힘든일이 많죠..?? 다 괜찮을꺼예요.

이 세상은 참 커요. 그거에 비하면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이고 여러분들의 힘든일은 더욱 더 작은 아무렇지도 않은 거 아닌가요?ㅎ

오늘도 힘든일이 많았을꺼 알아요.
공감해요. 모두 살면서 힘든일은 겪게 되요.

우리 모두 걱정과 힘든일 없이 살았으면 좋겠죠??
우린 걱정도 많고 힘든일도 많아요. 하지만 우리 축 처지지 말고 밝게, 긍정적이게 살아보는거 어때요?

저 어때보여요?
고민없이 깨끗해보인다고요?? 아니에요..ㅎ 저도 힘든일이 있어요.. 저도 여러분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왜냐고요?? 저도 오늘 아주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저보다 여러분들은 힘들수도 있어요
그래도 전 행복하게 사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그나마 좀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 같아요.

여러분만 힘든거 아니랍니다. 모두 걱정 1개씩은 가지고 있어요.
어쩌면 여러분의 걱정보다 훨싼훨씬 큰 걱정일수도 있겠죠.

오늘도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ㅎ


거울 봐보세요. 어깨 구부렁 하나요?? 목은 또 어떻고요? 허리는 쫙 안펴져있죠..??ㅎㅎㅎ

또 입고리는 왜이렇게 밑으로 내려가 있어요? 힘든일이 괴롭혔나요??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아주 기운빠지는 모습일꺼예요.

어깨피고 목은 당기고 허리도 쫙 펴보세요.
그러곤 앞만 보세요. 다른거 아무것도 보지마세요.

그리곤 약간 웃어보세요.

무슨느낌이 드나요? 어깨 피고 목 당기고 허리는 쫙쫙 핀 다음 입고리를 쓰윽 올렸더니 제가 드는 생각이 뭔지 알아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웃으니 세상 모든 일을 다 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느낌을 여러분과 함께 느껴 하루하루 보람차다는걸 깨달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이 느끼는감정은 어때요? 혹시 더 축 처지고 힘든검정을 느끼게 되지는 않죠??


오늘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버텨준 우리들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한번 안아줄까요?

여러분의 가족들과도 이 감정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ㅎㅎ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이제 잘시간이예요 힘든것을 좀 진정시키고 숨을 크게 쉬고 뱉은 다음 눈을 감으세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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