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10:44•조회 192•댓글 2•익
아 엄마 너무 싫어요 ㅠ
나도 싸가지없고 지도 없는 거 알면서 자꾸 제 탓을 해요ㅋㅋㅋㅋ
지가 잘못하면 사과할 생각은 커녕 화만처내는데
제 잘못일 땐 개짜증내면서 ㅅ발련 또라이년 안 가리고 처말하더라구용
언니가 아무리 폐급이어도 그렇지 아프다는데 쌍욕 안 가리고 남발해서 정떨어졌어요ㅠㅠ 애초에 없었지만
아는 욕 다 엄마한테서 배운듯요ㅠ
20살 되면 독립하고 연락 끊을 거에요
7년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려요?
ㅋㅋㅋㅋㅅㅂ
살려주세요ㅠ
화풀이용으로 쓸 거면 왜 낳았는지 이해가 안 돼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