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디질 것 같은 인생/ 쓴소리나 위로 둘다 상관없이 댓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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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19:16조회 167댓글 4
정보⚠️
(전 엄마가 좀 많이 엄격하시고 때리기도 하시는 약간 그런 인간이에요)
(현친/실친들 한테도 말하니까 절 걱정?해주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거xx-)
(cho6입니다)

수학학원을 다니다가 선생님도 이상하고 별로여서(?) 끊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학원(거기가 시험만으로도 대기가 jonna길어유)으로 옮길 때까지는 집에서 엄마가 내는 문제지 같은거 풀면서 새로운 학원 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내주는 문제지 양이 진짜 걍 개shit많아요.. 그래서 여태까지 답지를 배끼면서 풀었어요.(걍..엄..양 많다고 말하면 그것도 못하냐고 처 맞고, 어렵다고하면 좀..암튼..네.. 답지 배꼈다는 사실이 불쾌(?)하시다면 나가주면 되유 ) 근데 새 학원 시험을 12월 초반에 본다해서...많이 ㅈ됫어요. 이제와서 답지안보고 풀다가 jonna 틀리는 것도 이상하고.. 제가 생각하기엔 저 수학 jonna 못하고.. 엄마가 12월날 시험보고 제가 못보면 여태까지 내준 어려운 문제지들 다 답지 본걸로 간주한다고 하네요.. 그러고선 평생(?) 제 유일한 즐거움인 유트브를 금지하겠죠..


암튼.. 제가 불쌍한 저는(?) 여기서 어떤 쓴소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2월초반에 시험보고 결과나오고 (당연히 ㅈ같은 결과가 나올..) 엄마가 처내주는 벌칙? 벌. 받고 디질 것 같은,,






ㅅrㅂrㄹ 진짜 12월에 죽을 것 같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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