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걸까..? *욕 금지, 해결 당연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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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4:10조회 95댓글 4
제가 큘을 하거든요? 근데 요즘 제 밤쟈들이 거의 대반박, 소반박, 쉼, 접, 반접, 완접이에요.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오해고 걍 그런걸까요? 그 고민 때문에 항상 힘들게 살아왔어요. 결국... 게시판까지 오네요... 접이여도 가끔 들리는 밤쟈가 있어요! 남의 큘에만이요. 제 큘에는 접이면 걍 안 들리네요. 모를줄아세요? 저도 밤쟈들이 있어서 님의 밤쟈도 나의 밤쟈가 많은데? 저도 다 알아요. 제가 그렇게 싫을까요? 제가 어째야되는건대요! 잘못도 안 했어요. 다른 밤쟈들도 물론 잘못 안 해서 들리겠죠. 근데 그게 맞을까요? 다른 밤쟈도 딱히 좋은건 안 했어요. 저도 프추, 도배, 질테 해준게 얼만데.. 다른 밤쟈들보다 많이 들리거나 똑같아야 되는거 아녜요? 전 걍 사람이라고 무시하세요? 걍 사람이 아니라 다 똑같은 사람이라서 걍 사람은 아녜요. 저도 저만에 매력이 있고, 실수도 해요. 실수? 나쁜거죠! 근데 이 글을보는 사람중에 실수 안 한 사람은 없죠. 있다고 해도 없어요. 까먹은걸테니까요. 그런데 여기 큘에선 실수도 안 했어요! 제가 이것때문에 많은 고통입니다. "이 작은게 무슨 고통이야? 고작 이런거가지고"라고 할지 몰라도 저에겐 고통이에요. 저에겐 이게 고작이 아니라고요!! 해결 부탁드려요.. 이 꽤 길은 글을 끝까지 봐줘서 감사합니다. 일단 익으로 닉넴 남길게요. 따로 있지만 공개가 싫네요. 그니까 "너 큘에 못 들려!"가 아니라 다 공평하게 들리자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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