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 하고있지만, 저는 4학년쯤 옾챗을 시작했어요 옾챗을 하다보니 큐리어스가 제 반모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고, 저도 옾챗을할때 큐리어스를 시작했어요 근데 큐리어스가 익명이다보니까 익믿나가 많이 있었어요 근데 4학년은 아직 어리잖아요...? 어렸을때 그런 익믿나를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악플은 하루에 진짜 20개는 넘게달렸어요 엄마 없냐, 귀척하지말라,나대지말라, 죽어라는 등 악플이 너무 달려서 좀 많이 힘들었어요 사람들은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속 욕하고, 논란도 없는데 계속 죽으라하니까 너무 힘들고 속상했어요 그 큐리어스는 지금 삭제되었지만, 아직도 큐리어스 들어가는게 너무 무섭고, 트라우마같아요 어떻게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