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23:16•조회 75•댓글 2•do
- 걱정 -
너무 무리하지 말고, 몸 아껴가면서 해.
귀찮다고 끼니 거르거나 대충 때우지 말고
신경 써서 밥도 좀 챙겨먹어.
누가 봐도 너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매일 뚜벅 뚜벅 잘 걷고 있으니까.
늘 고생이 많아. 정말, 수고가 많아.
오늘도 잘 보내느라 애썼네. 내 사람.
📖 :: 「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 」 ㆗
❤️ :: 오랜만이네요. 저도 시험대비를 해야해서 자주 못 왔어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저도 시험을 쳐야하다 보니까 책 문장 중에서 괜찮은 부분을 필사 해왔어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