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15:09•조회 132•댓글 12•💟🎵
제가 동생이 한 명 있는데 맨날 제 방으로 들어와서 나가라고 몇 번을 말하는지 몰라요..하루에 천 번도 넘게 이야기하는데(소리 지르는데),나가라고 할 때마다 화풀이하고 난리를 쳐서 나가고 나서야 그 미친 동생 년한테 손가락 욕을 하기 가능합니다..게다가 염탐도 막 하더라고요?내가 계정 만든 거까지 일러 바치려 그러고 난리도 아닙니다..자기도 꼬우면 계정 만들던가.(예전에 만들었다네요. 쨋든 꼬우면 계정 만드세요 동생 년아)자기 키보드를 자기가 부셔 놓곤 만지면 안 된다는 아빠 병원 일 컴퓨터 키보드까지 빼 가면서 게임하고,내가 싫다는데 강제로 빼 가서 막 쓰고 돌려주면 키보드가 끈적거리기도 해요.그래서 내가 외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게다가 내가 키보드 기껏 빌려줬는데 나만 못 보게 USB 빼 가는 등 동생이 누나 체면을 무너뜨려요.동생 년이 너무 싫어요..(패드립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