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19:41•조회 85•댓글 6•💩
💩 : 윤똥 👨: 아저씨 👩 : 아줌마
(앞에 내용 생략)
아니 제가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고르고 잇고
제 신발은 샀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맘에 드는 신발을 찾으셨다고 제 옆에서 그 신발을 보고 계셨어요
저는 옆에서 신입 가입방법 ? 이런거 써있길래 그런 펫말을 보고 있었죠
엄마가 신발 엄마꺼 어떠냐면서 보고 다시 팻말을 보러 갔는데요
뒤에 아줌마가 잇는지 모르고 그냥 돌아서 가가지구 .. 부딪혔거든요 ?
(지금부터 시작)
💩 : 엇 !! 죄송합니다 !!
👩 : ( 째려봄 )
💩 :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음 )
👩 : 아니 :; 미친새끼 쳐 쳤으면 사과를 하든가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쳐 지랄이야 ;;
💩 : 어 .. (일부로 다른곳 보는중)
👩: 지랄같은놈이네 ;;(째려보심)
이러며 전 그냥 가는줄 알았죠
그 아줌마의 남편같이 생긴 ? 사람한테 가는거에요
👨: ? 어디갔다왔어
👩 : 아니 쳐 지랄같은놈이 나 쳤으면서 사과도 안한다니까? ㅋㅋ(윤똥을 가르킴
👨 : ? 미친새끼 아니냐 ㅋㅋ ( 윤똥을 째려봄)
👩 : 아니 그니까 ;; 가정교육 쳐 똑바로 못받았나
미친새끼 (째려봄 )
👨 : ㅉ( 째려봄 )
이러는거에요 .. 진심 억울하고 속상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