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20:06•조회 229•댓글 4•익명
아안녕하세요 일단 이번에 중1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일단 제가 거의 2년을 좋아한 짝남이 있거든요? 근데 무엇보다 이번에 중학교도 갈리고 그나마 겹치던 학원도 이제 제가 못 다닐 거 같아서 만날 기회가 없어져버렸어요. 저는 걔랑 말 한 번도 못 해봤는데 쌰갈!!!!! 맨날 일방적으로 발견? 하는 듯이 마주치고 성격도 꽤 소심한 편이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반도 한 번도 안 겹쳐서 딱히 친한 사이도 아니고요. 아 말 순서가 좀 이상할 수 있는데 양해 부탁 드릴게요 정신이 없어서.
걔는 인기도 되게 많고 성격도 꽤나 좋은 편이라 뭔가.. 뭔가 다가가면 좋아하는 게 딱 티가 날 거 같아요. 또 저는 인스타도 없어서 맞팔 같은 거도 못 해요. 2년동안 쭉 얼굴은 알고 지내긴 했는데 위에 말했듯이 말 한 번도 안 해봤구요, 교류도 일절 없었어요. 근데 또 걔를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포기할지도 감이 안 잡혀요. 아아악 그냥 지금 너무 절망스러워요 어쩌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졸업식 날 같이 사진 찍자 하면 안 되겠죠..? 거절하면 어떡해요 아아 ㅜㅜㅜㅜㅜㅜ 자연스럽게 말 거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