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16:24•조회 63•댓글 3•유다엔/하설엱
현재 중1입니다. 현생을 살고 넷상에 있으며 상처를 많이 받고 너무 우울하지만 항상 걱정끼치지 않으려고 밝은척을하고 다녔어요. 근데 계속 그러다보니깐 이젠 제 마음속 상황을 모르겠어요. 저도 제 마음을 말하고 싶은데, 또 쓸데없는 걱정을 끼칠까봐 반모자들이랑 친구들에게도 못말하고 항상 괜찮다고 웃고 다니는것도 지쳤는데 이젠 저는 제가 뭘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왜이럴까요.. 이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