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08:31•조회 21•댓글 0•익🍌
엄마 아빠는 제가 5살쯤 이혼하셨는데, 사유는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또 그 사람이랑 만나던 사실을 최근에 당당하게 카톡 게시물의 올려서 원래 아빠랑 잘 지내던 저도, 이제는 마음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아빠라는 '존재'가 필요하지만, 아빠가 용서되는 바는 없어요. 옛날에는 아빠랑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부럽다고 하고 끝났는데, 요즘은 그 아이들만 보면 눈물부터 날 것 같아요.
아빠를 다시 만난다고 하니 예전처럼 하하 호호 지낼 수도 없고, 엄마도 썩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저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