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8:16•조회 45•댓글 0•👽중1
수영학원에 개잘생긴 선배 있었는데 끊어야하고 수영학원 끊으면 살찌는데 살안찌려면 제가 군것질하는 양을 줄여야하는데 그건 ㅈ도 안돼요. 제가 6년지기 친구랑 다니던 국어학원 시간 옮겼었는데 지금은 다시 원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인데 반애들이 다 찼대요.
저희 (복도)무리 8명인데 다 유명한 애들이에요. .저도 그 애들이랑 다 아는 사이긴한데..딱히 대화할 애도 없고 걍 웃고만 있어요. 걔네 중에 저 포함 4명은 저희반인데 저 빼고3명끼리만 친하게지내요..A,B,C,저 가 있다면 A랑저는 원래 진짜 친했는데 어쩌다보니 B랑C랑 더 친해졌어요. 쉬는 시간엔 그래도 복도 애들 얘기하는거 들을 수 있는데 반활동이나 급식실 갈때는 걔네 3명만 거의 얘기하고 전 혼자 찐따처럼 가야해요. 저는 딱히 유명한 애들한테 들러붙고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다른 애들 찾아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지만..안돼요. ㅈㄴ슬프게도 일단 저희 반은 4명말고 다 찐따고 쉬는시간에 놀때 다른 무리로 간다? 진짜..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걍 안돼요. 저 말고 다른 애들은 거의 다 같은 학원이어서 더 친해질 것 같은데 전 진짜 어떡헤요. 일단 중1생활은 망했네요. 시간 지나면 무리 안에서 못어울리게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여기에 겟 올린적 있지만 저희 엄마도 ㅈㄴㅈㄴ 엄격하고 잘못하면 처때려서 진짜 기댈곳은 여기 밖에 없네요.
제가 한때 다른 이유(엄마와의 문제)로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고 그랬는데 시간 많이 지나서 괜찮아졌으니 이 상황도 1년만 버티면 되겠죠? 제 유일한 삶의 낙인 몰컴으로 버터볼게요. 그래도 댓글로 위로해주세요.
❤️🩹개처길어서 읽기 귀찮으시면 현재도 활동하시는 고민상담가님 큘 알려주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