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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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1:30조회 50댓글 1오늘만익
오늘만 익입니다,,
요즘 많이 힘드네요..
엄마, 아빠는 일 때문에 어버이날에도 언니랑 저만 집에서 밥 먹엇어요.. ㅎ 언니는 중 3이라 언니는 핸드폰만 보고..
현생은 그냥 말할것도 없고 퀴바미는 사칭하고 익믿나 때문에 더 스트레스고..
얼마전에 복귀햇는데 잠시 솥부일거라고 밤쟈들한테 말해두고 조용히 쉬고 잇어요
어떤 밤쟈는 제가 적은 큐리 질문만 쏙 빼두고 답하고 제 큘도 1번도 안들려 주고 제가 접는다고 할때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다른사람이 잠시 쉰다고 하면 난리치고.. ㅋㅋ 솔직히 반박?? 하고 싶은데 좀.. 그러네요..
밤쟈는 꽤 잇는데 다 솥부고 그나마 저를 좀 챙겨주던 밤쟈 4명?? 5명?? 정도가 있었는데 1명은 떠나고 1명은 접위기, 1명은 쉼, 1명은 반접, 1명은 저를 이젠 별로 안좋아해요.. ㅋㅎㅋ
이젠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거같은 언니는 실프에서도 항상 제가 먼저 뭐하는지도 물어보고.. 햇는데 그 언니가 저한테 먼저 연락한건 딱 1번..ㅎㅎ
지금은 제가 좀 힘들어서 연락을 안보내는데.. ㅋㅋ 원래면 제가 매일 먼저 뭐하냐고 물어보다가 요즘 안물어보거든요,, 저가 언니라면 먼저 연락해볼거같은데..
그 언니도 제가 연락 보내면 하루 지나고 보고.. 진짜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듯요.. ㅎ
의지할 사람도 없고~~ 대회만 밀렷고~
힘드네요..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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