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09:39조회 39댓글 0히힛
고민 상담? 까진 아닌데 짝사랑? 썰 풀어요
(고민 상담 겟에 있는 거 불편하시면 자유겟으로 옮길게요)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를 1이라고 할게요 1학기 중반에 1이랑 어떤 다른 애랑 2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났었어요 그러다 1학기 말이 됐는데 1이 2랑 별로 말도 안 하고 해서 이제 안 좋아하나? 싶었어요 근데 걔가 남자애들 중엔 나은 편이고 저랑 말도 꽤 잘 통했어요 하교할 때 같이 대화하면서 했거든요 저는 1이랑 대화하는 게 은근히 즐거워서 약간 돌아서 갔어요 그러다 방학식 날에 그냥 고백을 때려 박으려 그랬거든요 (약간 호감인지 좋아하는 건지 헷갈리긴 했는데 며칠 전무터 계획을 세움) 하교 후 가는 길에 너 아직도 2 좋아해? 요즘엔 대화도 안 하고 하는 것 같은데.. 안 좋아하면 혹시 나랑 사귈ㄹ..?라고 하려고 했어요(겁나 느끼ㅋ) 근데 딱 가려고 하다가 친한 언니가 친구를 기다린다는 거에요 그때 그 언니랑 친구들이랑 저랑 같이 잘 다녔는데 그래서 같이 기다리기로하고 고백을 그냥 하지 말거나 담에 하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2학기가 시작했는데 언젠가부터 1이가 겁나 별로로 보임 그래서 1학기에 고백 안 하길 잘했다 언니 고마워 이러면서 그 학년을 마쳤다는 이야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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