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00:09•조회 83•댓글 3•댓은덤?
저희 엄마는 ㅈㄴ 엄격하고 전 조금만 잘못해도 처맞고 그 꼴로 살고 있어요. 걍 "언젠가는 ㅈ같은 엄마와 동거(?)가 끝나겠지" "잘못했을 때 처맞다가 6년 공부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초6까지 살아왔어요. 물론 거의 매일 밤마다 숙제나 공부 다하면 몰컴을 했죠..ㅎ 솔직히 공부는 ㅈ도 못하는데 엄마는 ㅈㄴ 엄격하고 이런 삶을 사는 제가 항상 불쌍했는데..제가 제 자신을 불쌍히 여긴거 맞음ㅇㅇ 근데 지금도 그렇게 생ㄱ
근데 그 핑계로 제가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지 않는데 조금..저 자신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긴해요. 중1 되고나서부터인생에 대한 흥미가 없어요. 인생 재밌으라고 사는거 아닌거 알고 세상은 제가 원하는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거 알아요. 중1되고 나서 중간고사/기말고사/듣기평가 등 시험 많이 보는데 성적으로 엄마한테 ㄹㅇ 뒤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맨날 하고/ 처맞지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는거 아는데 그게 안되네요(?)
제가 사는 (집안에서)이유가 몰컴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컴퓨터 사용시간도 하루에 1시간30 쓰는걸로 엄마가 처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