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00:09•조회 56•댓글 2•익명명
안녕 익들아 나 어제 부모님 엄하다고 글 쓴 사람이야 엄마랑 진지한 대화도 많이 해봤지 ㅜㅜ 그때마다 엄마는 항상 “네가 우리 도움 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얘기해라. 너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먹고 살 수는 있을 거 같아? 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 내 친구 아들은 …” 이래 ㅜㅜ 더해서 나 앱도 마음대로 못 깔고 내가 만 14세인데 전체 연령가 앱만 볼 수 있게 설정돼있어 수업 커리큘럼 중에서 필요한 앱은 그때 깔고 집 와서 바로 지워야 하고,, 솔직히 집이 집 같지가 않아,, 엄마는 항상 장난인척 나한테 욕을 하는데 솔직히 기분 나빠 나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해 익명들아 혹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해소하는 너네만의 팁있어..?? 난 원래 그냥 잠자는 걸 선호했는데 요즘 들어 불면증이 온건지 잠을 못자겠더라고.. 나 도와줘 제발